[강의자료]
양봉 질병관리 가이드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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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 26-03-05 16:44
작성일 26-03-05 16:44
본문
1. 말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3단계 방어 전략 [00:03:00]
- · 여왕벌 포획의 중요성: 봄철(월동 직후) 알을 품고 나타나는 여왕벌 한 마리를 잡는 것이 여름철 수천 마리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 이때는 유인제에 꿀/설탕(당액)과 함께 단백질(광어회 등 생선살)을 섞어주면 포획률이 크게 높아집니다. [00:10:22]
- · 입체적 방어막 구축: 봉장 주변에 대형 포획기를 두면 오히려 말벌을 유인하는 꼴이 됩니다. ①말벌이 날아오는 경로(봉장 밖 10~15m)에 대형 포획기 설치, ②봉장 경계에 소형 포획기 지그재그 설치, ③봉장 내부는 기피제나 장미나무로 3차 방어막을 쳐야 합니다. [00:04:12]
2. 응애 방제의 핵심: "온도와 작용 기전을 이해하라" [00:46:07]
- · 약제 교차 사용(로테이션): 성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, '호흡 독'(개미산, 옥살산 훈증)과 '접촉 독'(흘림, 분무, 스트립) 방식을 번갈아 써야 응애의 내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. [00:46:20]
- · 온도별 맞춤 방제:
- 겨울~이른 봄 (산란 전): 옥살산 흘림 및 훈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. (주의: 온도가 낮을 때 옥살산 외의 농약 분무는 금물)
- 여름철 (고온기): 약해 우려로 분무나 흘림 처리가 어려우므로, 아미트라즈 성분의 스트립제나 개미산 겔을 활용하여 장기 접촉/기화 방식으로 방제해야 합니다. [00:46:38]
3. 질병 예방의 기본, '자연 밀원'과 '청결 유지' [00:49:50]
- · 천연 백신, 밀원 식물: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봉장 주변에 메밀(농약 해독), 해바라기(지방산 풍부), 백리향(노제마 억제) 등의 단년생 씨앗을 심어 꿀벌 스스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.
- · 정기적인 소독: 오래된 소비와 벌통은 부저병, 석고병 등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입니다. 연 3~4회(봄벌 깨울 때, 채밀 후, 장마 후, 월동 전) 전용 소독기나 천연 소독제(구연산 등)를 이용해 봉기구를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. [00:19:12]
4. 주요 질병(노제마, 부저, 석고) 대처법 [00:25:28]
- · 노제마병: 10월~4월 사이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합니다. 항생제(푸마길린) 처리와 함께, 강황 우린 물을 사양액에 섞어 예방 및 장 환경 개선을 유도하세요. [00:26:40]
- · 부저병: 유충이 썩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감염 시 소각이 원칙이나, 옥시테트라사이클린 계통의 항생제를 수의사 처방을 받아 사양액에 섞어 투여합니다. (단독 투여 필수) [00:28:11]
- · 석고병: 다습한 환경에서 생기는 곰팡이 질환입니다. 티몰 계통의 약제나 유황 가스를 발생하는 전용 패드('석고자바' 등)를 활용하고, 벌통 내 환기와 청결에 신경 써야 합니다. [00:23:35]
5. 안전 장비 착용의 생활화 (방독면 필수) [00:47:22]
- · 개미산, 옥살산 등 유기산 처리나 농약 분무 시 호흡기 손상(신장, 폐 질환) 위험이 매우 큽니다. 일반 마스크가 아닌 반드시 유기산/농약 차단 인증(KCS 등)을 받은 전면형 방독면을 착용해야 농가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.
** 꼭 챙겨두세요!
연간 질병관리 가이드(상세표): http://biobee.co.kr/bbs/board.php?bo_table=lecture&wr_id=29
올해도 건강하시고 풍밀하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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